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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12/12 16:11
機甲艦隊ダイラガ
Kikou kantai dairugger
Dairaga


City Hunter 2 Original Animation Soundtrack Vol.2

1. Name of the game / Jennifer CIHI
2. Sara - Opening Theme (episodes 78~114) - / FENCE OF DEFENSE
3. Gimme shock / Akira KAMIYA
4. Crime and Passion
5. Without you / Jennifer CIHI
6. Party Down / Momoko KITADAI
7. Snow Light Shower / Kazue IKURA
8. Holy Night Rhapsody
9. Escape / Momoko KITADAI
10.Machi-Jyû sophisticate / Akira KAMIYA and Kazue IKURA
11.Sweet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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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 잡담

도서 2008/12/08 21:44
※ 본점글의 백업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타케미야 유유코라는 작가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모 님 블로그에서 우리들의 타무라군에 대한 감상문을 보고 타케미야씨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뭐랄까... 별 다를거 없는 소재의 이야기를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고나 할까요? 다음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토라도라도 꽤 잘나가는 작품이라는건 차치하고서라도 타케미야씨의 작품이라는거 하나때문에 읽게 된것이지요.

각설하고, 토라도라(모님과 대화할때는 "호랑이용"이라고 부르지만)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 적절한 템포, 지루해질만 하면 터지는 예상못했던 전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적절한 떡밥, 그러면서도 정작 중요한 건 자세히 밝히지 않고 은근히 묻어두죠.

하지만 제가 이 작품을 계속 읽고 있는건 이 작품이 단순히 재미있기때문이 아닙니다. 카와시마 아미라는 캐릭터때문에 읽고 있죠. 정말 이 캐릭터는 매력덩어리입니다. 실제 리얼월드에서 이런 캐릭터가 있고 그 속마음을 알게된다면 상종하고 싶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이 작품 내에서, 특히 주인공의 입장,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찾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다만 애정구도에서 다른 캐릭터들(타이가, 미노리)에 비해선 주변에 위치해서 스토리를 좌지우지하는 역할이 아닌지라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현재 9권 초반부 읽고 있습니다. 8권까지 해서 타이가와 아미의 속마음은 밝혀진 상태라고 생각하고 이제 나머지 캐릭터(특히 미노리)만이 남았네요.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밝혀진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P.S 애니메이션은 전개템포가 너무 빨라서 적응이 안되 6화까지 보고 중단한 상태입니다. 1권 분량을 2화정도에 밀어넣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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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점글의 백업입니다.



투신도시1의 히로인이었던 쿠미코가 레벨신이 되어있군요.



그리운 이름들이 보이는군요.





분명히 이것과 같은 이유로 투신도시2에서도 란스가 1회전 탈락했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몇가지 설정만 다른거 빼고는 투신도시2와 여러면에서 아주아주 흡사한 3입니다.


투신도시3 시작

게임 2008/11/29 09:51

※ 본점글의 백업입니다.


에로게와는 담을 쌓은지 꽤 지났지만 그래도 시리즈 자체를 무척 좋아하기에 한번 시작해본 alicesoft의 투신도시3(闘神都市3) 입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한게 elf의 미육의 향기였고 마지막으로 손댄 작품이 에우슈리의 전여신ZERO.. 그나마 이것은 초반만 조금 하다 말았었지요.

alice의 게임이니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겠지만 에로게에 대한 열정이 예전같지 않아서 끝까지 하게될지는 의문입니다. 게다가 페르소나4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느 중이니 말이죠.




본점글의 백업입니다.



길고도 긴 聖なるかな(세이나루카나)의 1회차 플레이가 끝났습니다. 플레이시간은 70시간 26분. 켜놓고 잠수하거나 다른일 한적이 많아 실제 플레이시간은 이것보다는 좀 더 줄어들겠지만 에로게 하나 잡고 1주차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건 처음이네요.

일반적인 텍스트 어드벤쳐에 시뮬레이션 파트는 그냥 양념 수준으로 들어간 정도의 느낌이라서 시뮬레이션 파트의 높은 완성도가 아쉽다는 생각뿐입니다. 중반 이후에 가면 난이도가 약간은 떨어지기는 하지만 보스전 만큼은 긴장해야할만큼 난이도가 낮지 않기에 밸런스 면에서도 평균 이상은 주겠습니다. 그리고 어드벤쳐 파트는 정말 지루했습니다. 텍스트가 단순히 많아서가 아니라 내용 자체가 그다지 재미가 없어요. 대사도 질질 끈다는 느낌마저 들고...

엔딩은 사츠키, 성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사츠키 루트를 탔습니다. 스페셜 패키지의 모델이기도 한데 정작 게임내용을 보니 메인히로인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네요. 후반에 등장하는 나루카나나 소꼽친구라는 최상위 히로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노조미가 좀 더 메인스토리쪽에 근접한듯 합니다.

☞ 스크린샷 및 기타 잡담 (내용누설 있음)



진정한 올라운더 나루카나. 마테리얼, 포스 양쪽의 공방도 충실한데다가 배니쉬,회복,공격마법까지 다 사용하는 아군 최강 캐릭터



사츠키 vs 나루카나. 나루카나가 아군이었을때 스킬 그대로 다 들고 나왔다면 절대로 못이겼을거 같군요.



사츠키 최강의 어택스킬 디스인테그레이드1



라스트 보스. 첫번째 전투에서 압도적으로 저버려서 이거 어떻게 이기지? 라고 생각했는데...



2번째 전투에 이겨버렸습니다.



Last CG




P.S1 2주차는 힘들어서 도저히 못할듯 합니다.
P.S2 이벤트 CG보다 스탠딩CG가 더 좋았던 게임은 이게임이 처음이었습니다.
P.S3 H신을 위해서 에로게를 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하지 마시고, 전략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약간 고민좀 해보시고 잡으시길 바랍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콘솔 이식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느낌이 풀풀나는게임입니다.